[FPN 정현희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최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금강정사를 찾아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코로나19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에 중지됐던 연등행렬이 재개되면서 촛불ㆍ전기ㆍ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소방차량 진입로 확인 ▲화재ㆍ각종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 방지 위한 초기 대피요령 ▲소방시설 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안전특별점검단 직원들은 금강정사 안전책임자 입회하에 사찰 내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준 서장은 “전통사찰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로 건축돼 작은 불씨로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진행되도록 모두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소방 인력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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