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박성석)는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야간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관내 9개 권역을 지정하고 의용소방대원 2인 1조를 구성해 도보순찰을 진행한다. 순찰 시간은 주중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1일 1회)다.
주요 활동은 ▲순찰 대상 주변 소방출동로 확보 ▲화재 발견 시 비상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 ▲보이는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확인 점검 ▲화기 취급장소 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
김성일 대응총괄팀장은 “전통시장은 가연물이 많고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 야간순찰대 운영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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