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17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철거 예정 소방대상물에서 화재진압대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방화문 개방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을 교관으로 진행됐다. 실제 현장 속 체계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초기 인명구조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내용은 앞서 진행한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문개방 파괴기구 숙달훈련 ▲방화문 개방기구ㆍ지렛대 등 활용 요령 ▲창문 개방 및 진입 방법 등이다.
박용주 서장은 “이번 대상물별, 층별, 고립자 구출훈련을 통해 인명구조의 신속성을 높여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맞춤형 훈련으로 안전한 나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찬호 객원기자 chan122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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