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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수소충전소 폭발 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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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6:00]

유성소방서, 수소충전소 폭발 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5/23 [16:00]

▲ 하이넷 자운대 수소충전소 설비에 대해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FPN 정현희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이선문)는 관내 하이넷 자운대 수소충전소와 학하 수소충전소에 대한 폭발 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자원의 조기 고갈과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신ㆍ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의 설립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소가스는 쉽게 폭발하는 특성이 있어 다량의 수소가스를 취급하는 수소충전소에서의 화재ㆍ폭발 위험성에 비해 아직 소방안전대책이 미흡했다.

 

2000년부터 2019년 10월까지 수소가스 관련 사고는 총 39건이지만 현재까지 수소충전소에 대한 사고는 없었다. 그러나 2019년 5월 강원 테크노파크 공장 수소가스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수소가스 폭발로 인한 피해는 다른 사고와 달리 규모가 크다.

 

소방서는 수소충전소 폭발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관내 하이넷 자운대 수소충전소와 학하 수소충전소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차량 부서위치 선정 및 수소 충전시설 현황 파악 ▲관계자 초기 소방 활동 대응 요령 및 안전관리 행동 요령 지도 ▲수소차량 및 수소충전소에 관한 교육 등이다.

 

예방안전과 소방안전대책 담당자는 “이번 수소충전소의 현지적응훈련으로 수소충전소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어떤 사고라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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