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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의소대, 2022년 충북 강의경연대회서 전 분야 최우수상 '쾌거'

김화태 청주여성의소대 부대장, 김윤미·김은희 오송여성의소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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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24 [14:00]

청주서부소방서 의소대, 2022년 충북 강의경연대회서 전 분야 최우수상 '쾌거'

김화태 청주여성의소대 부대장, 김윤미·김은희 오송여성의소대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5/24 [14:00]

(왼쪽부터) 김선기 소방사(의용소방대 담당자), 김화태 청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김윤미ㆍ김은희 오송여성의용소방대원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채열식)는 지난 20일 김화태 청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과 김윤미ㆍ김은희 오송여성의용소방대원이 ‘2022년 충북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전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과 심폐소생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과 위기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내 12개 소방서 24개 팀이 참여했다.

 

먼저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한 김화태 부대장은 ‘생활 속 안전지킴이’라는 주제로 실제 화재 사례와 발화 원인별 통계를 활용해 대피 먼저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피 과정 중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소 대처 방법 등을 세세히 다뤄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김윤미ㆍ김은희 대원이 발표한 ‘4분의 기적’은 연극적 요소를 더해 관중의 집중도를 향상시키고 심정지 상황에서 신고부터 구급대원이 도착하는 순간까지의 응급처치 방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풀어나가 심폐소생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정확한 안전 지식을 전하기 위한 것에 큰 목적을 뒀다”며 “많은 도움을 준 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 동료들이 있었기에 훌륭한 성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모았다.

 

박종근 재난대응과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밤낮 없이 노력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대회에서 보여준 멋진 모습이 훗날 시민들의 머릿속에 안전의식과 함께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들은 올해 10월에 열릴 예정인 전국 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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