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성낙훈)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2분께 칠원읍 용산리에 소재한 한 철거 중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한 자체 진화 시도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는 그라인더로 철근 절단 작업 중 불티가 바닥에 있는 박스로 옮겨붙어 발생했다. 공장 철거를 작업하던 책임자 박모씨는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소화기로 즉시 진화해 대형 화재 확산을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대처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공사장이나 작업장 등에서 용접ㆍ절단 등 불티가 발생하는 작업 시 반드시 안전조치와 함께 화재감시자를 배치하고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해 유사시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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