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7일 오전 9시 53분께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9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신속히 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에어컨 실외기 전선 일부가 소실됐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는 대부분 실외기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에 앞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실외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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