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서장 이영태)에서는 2월 21일 오전 9시 사하소방서 2층 강당에서 급수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직원 자녀를 돕기 위해 의용소방대 자문위원회 이주진 부회장 및 정일 총무위원이 성금을 전달했다. 사하소방서 이영태 서장은 “의용소방대 자문위원회의 성금 전달을 통한 소중한 사랑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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