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거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안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전통시장의 밀집한 시설 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전기, 가스 등 화기취급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로 장애물 적치 등 피난ㆍ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위험물 등 가연물 저장실태 확인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요령 확인 등이다.
이재근 예방안전과장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전통시장 등의 화재취약시설 화재는 인명ㆍ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며 “관계인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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