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는 25일 오전 0시 42분께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에 위치한 주택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주인 김 씨는 간이창고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최초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내부 3㎡와 물탱크, 집기비품 일부가 소실됐다.
김호진 현장대응단장은 “화세가 약할 경우 초기에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이 중요하다”며 “평소에도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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