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30일 오전 10시 28분께 용산구 용산동2가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차량 15대와 인원 49명을 투입해 화재진압 활동을 펼치며 거주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화재는 40여 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지하 1층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거주자는 내부에서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거로 확인됐다.
소방서는 추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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