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용산구 용산동2가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이웃들이 주택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며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28분께 다가구주택 지하 1층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원인 조사 중인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를 발견한 이웃주민들은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를 방지했다.
이봉학 지휘2팀장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피해를 방지했다”며 “평소 소화기에 관심을 갖고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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