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벌초ㆍ성묘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초기 안전사고와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예초기 안전사고는 날카로운 칼날에 뼈와 근육이 손상되거나 돌ㆍ나뭇가지 파편에 의해 안구가 손상될 수 있다.
예초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안면보호구, 보호안경, 안전화, 장갑 등을 착용하고 작업 시작 전 각 부분의 조임ㆍ부착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를 땐 벌 쏘임에 대비해 밝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향이 진한 향수ㆍ화장품 사용은 자제하고 모자, 장갑 등의 보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벌집을 건드렸을 땐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신속히 자리를 피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인 후 두통, 구토, 어지러움, 호흡곤란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재근 예방안전과장은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성묘ㆍ벌초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추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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