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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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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01 [14:10]

원주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01 [14:10]

 ▲ 원주소방서 전경

 

[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 예방ㆍ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ㆍ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로 75회인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민 공감ㆍ참여ㆍ맞춤형 안전문화 확산과 다양한 홍보ㆍ교육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및 배너 게시 ▲소방안전 포스터 게첩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등이다.

 

김용한 서장은 “겨울철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다”며 “겨울철을 대비한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ㆍ교육에 적극 참여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원주시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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