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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 빌라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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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11:00]

성북소방서, 빌라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17 [11:00]

 

[FPN 정현희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14일 오후 9시 8분께 성북구 종암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잠시 다른 일을 하던 거주자는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신고해 큰 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주택 화재 발생률이 높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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