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성북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14일 오후 9시 8분께 성북구 종암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신고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잠시 다른 일을 하던 거주자는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신고해 큰 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주택 화재 발생률이 높다”며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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