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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초기 작동으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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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17:15]

인천중부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초기 작동으로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05 [17:15]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금창윤)는 지난달 동구 금곡동의 한 주택 주방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나 집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연기를 감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하자 거주자가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 조기에 화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설치해 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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