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는 지난 7일 큰별어린이집 어린이 20명이 관할 119안전센터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큰별어린이집(원장 박혜경)은 추운 겨울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문막119안전센터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요를 제창하고 직접 제작한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박혜경 원장은 “추운 겨울에도 고생하신 소방관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직접 준비했다”며 “응원의 힘을 받아 소방서 모든 분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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