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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유민곤 소방교의 ‘훈훈한’ 미담 사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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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1:30]

원주소방서, 유민곤 소방교의 ‘훈훈한’ 미담 사례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09 [11:30]

▲원주소방서 명륜119안전센터 소방교 유민곤

[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는 자제 제작한 홍보 물품을 소방서를 찾은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소속 직원의 미담사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유민곤 소방교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소방서를 방문하는 소방서를 찾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비번날을 이용해 자체 제작한 열쇠고리를 전달해왔다.

 

유민곤 소방교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 오히려 자신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것들을 주변에 나누면서 모두가 좋은 추억을 갖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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