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동작소방서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ㆍ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사 현장은 환경적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나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고 용접ㆍ용단 작업 중에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시설이 완벽하게 설치되지 않아 초기 소화에도 어려움이 있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공사장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한 화재는 총 5524건으로 사상자 454명의 인명피해가 나왔다.
공사장 화재 예방 방법은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용접ㆍ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적치 금지 ▲가연물 주변에서 흡연 금지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은 화재에 매우 취약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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