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0일 오전 11시 3층 강당에서 화장품 도소매ㆍ제조기업인 엘앤피코스메틱(주)으로부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손 세정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강서구는 상대적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아 화재로부터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소방시설 설치 환경이 낙후된 된 지역이다. 특히 겨울철은 화재 사고가 빈번한 계절로 소방시설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방서는 기부물품을 통해 겨울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 저감을 목표로 주택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아 사회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는 “헌신적인 행동으로 인해 평소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있었는데 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교철 서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엘앤피코스메틱 대표ㆍ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귀한 행동에 발맞춰 소방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엘앤피코스메틱(주)은 설립자인 유임순 여사의 경영철학을 계승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기업이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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