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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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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27 [17:15]

서울강서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2/27 [17:15]

 

[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7일 오전 1시 50분께 강서구 공항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건물 펌프실 내 스프링클러 예비펌프 배터리 전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건물 거주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신고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화재를 진압하며 큰 재산ㆍ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 이 불로 펌프실 내 배선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건물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과 다르게 설치가 간단하다”며 “신속한 화재 대응과 대피를 위해 집 안에 반드시 설치해주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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