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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이제는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배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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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빛가람안전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동현 | 기사입력 2023/01/19 [15:00]

[119기고] 이제는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배치는 필수

나주소방서 빛가람안전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동현 | 입력 : 2023/01/19 [15:00]

▲ 나주소방서 빛가람안전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동현

매년 자동차 화재 사고는 빈번히 발생한다. 자동차 사고가 교통사고로만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할 뿐 차량 내부 결함으로 인해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선 인지하지 못하는 시민이 많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차량 화재가 터널 화재로 확산되면서 5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다.

 

만약 불이 난 자동차에 소화기가 배치돼 있어서 초기 진화만 됐어도 이런 끔찍한 대형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을 거다.

 

이제는 모든 자동차에 소화기 배치는 필수이고 의무다. 소화기 구입 시 AㆍBㆍC급 화재에 모두 적응성이 있는지와 차량의 탑승인원 따라 소화약제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주방용 소화기는 흔한 K급 소화기로 식용유 등 동ㆍ식물유 화재에 적응성 있는 소화기를 배치하는 게 좋다. 통계적으로 화재 발생 시점은 화기를 취급하는 주방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주방용 소화기를 배치한다면 화재 시 초기 진화를 통해 주택ㆍ건물로 불이 번지는 참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거다.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다.

 

나주소방서 빛가람안전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동현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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