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단양소방서(서장 한정환)는 음식점ㆍ주방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한국외식업 중앙회 단양군지부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방 후드 덕트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식업단체와 원활한 정보 교류로 민간 자율 안전관리 기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 관련 통계 확인 결과 최근 3년간 전국 음식점 발생 화재가 2700여 건에 이르고 대부분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는점에 착안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지역 내 음식점들과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양군지부와 협조해 화재 예방에 함께 노력하며 안내ㆍ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후드ㆍ덕트 기름 제거 필터 설치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K급 소화기 비치 ▲정기적인 기름때 청소 등이다.
유병현 예방총괄팀장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ㆍ조리실에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를 비치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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