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윤인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사우나, 수면방 등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를 실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수면방, 안마시술소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방문객이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비상용 물품이다.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2층 여자 사우나에서 유독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사우나 등에서 화재 시 옷을 챙기다가 대피 적기를 놓쳐 큰 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곽용근 안전문화팀장은 “사우나, 안마시술소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방문객들이 옷을 착용하지 않고 있어 대피가 늦어진다”며 “신속한 대피를 위해 업소에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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