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7일 오후 2시 양산역 일대에서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화재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양산시 안전총괄과와 합동으로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두캠페인,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대국민 신고제도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사용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주택 화재감지기(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전기차량 화재 예방 및 공동주택 피난시설 ▲불조심 재강조의 날 관련사항 등이다.
박승제 서장은 “작은 관심과 주의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양산이 되도록 지속해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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