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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 A급 소화약제 SILV-EX PLUS 본격 공급

목재, 종이, 석탄, 고무 등 심부화재 효과적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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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13/04/24 [11:33]

Tyco, A급 소화약제 SILV-EX PLUS 본격 공급

목재, 종이, 석탄, 고무 등 심부화재 효과적 대응 가능

최영 기자 | 입력 : 2013/04/24 [11:33]
석탄 저장시설이나 산불, 타이어 등 A급 심부화재에서 탁월한 적응성을 갖는 글로벌 소화약제가 국내에 공급된다.

최근 타이코 (TFPPK: Tyco Fire Protection Products Korea/ 대표 김준구)는 A급 심부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SILV-EX PLUS 소화약제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침윤소화약제)을 받아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타이코에서 공급하는 SILV-EX PLUS는 특수 탄화수소 계면활성제와 안정화제, 부식 억제제 및 용제로 이뤄진 A급 소화약제로 목재나 종이, 석탄, 고무 등의 화재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특히 미국 ANSUL에서 최초 개발한 이 약제는 0.1%~1.0%의 낮은 비율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배합 비율이 낮기 때문에 적은 공간에서의 저장도 수월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타이코에 따르면 SILV-EX PLUS는 물의 표면장력을 감소시켜 뛰어난 침윤성과 침투성을 지니고 있으며 A급 연료의 가연성을 낮춰 화원 깊숙이 용액을 침투시키는 등 불길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길어진 배액 시간은 오랫동안 표면을 적셔주면서 발화 및 재발화를 방지하고 형성되는 거품막은 연료와 공기 사이에 차단만을 형성해 주며 포말은 연료를 냉각시키는 동시에 가연성 증기까지 억제해 준다.

타이코 측은 SILV-EX PLUS는 EPA 신고의무를 갖는 성분이 없어 토양이나 수생태계, 하수처리 시설에서 생분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SILV-EX PLUS 용액은 흡입식 또는 비흡입식 방출장치나 압축공기포설비(CAFS), 고정익기, 회전익기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소화 메커니즘과 특성은 이러한 방출장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타이코 측 관계자는 “SILV-EX PLUS 원액은 타이어와 종이, 석탄, 건조물 및 산불과 같은 A급 심부화재에 사용하도록 특수 설계된 소화약제이다”며 “약제를 통해 생성되는 거품은 화재 진압 능력과 노출면을 보호하는 등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최근 국내 석탄저장이나 취급시설에서 소화설비로 F-500과 같은 침윤소화약제들이 검토되고 있는 시점이다”며 “SILV-EX PLUS는 발전소 소화설비에 대한 글로벌 기준인 NFPA850에서 규정하는 석탄저장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침윤제와 A급 포에 해당되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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