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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인명ㆍ재산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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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2/21 [17:00]

서대문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인명ㆍ재산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2/21 [17:00]

 

[FPN 정현희 기자]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음을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신속히 출동해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공동주택 거주자가 하이라이트 위에 냄비를 올려둔 채 잠이 든 사이 발생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원이 현장에 빠르게 도착해 큰 참사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통해 초기 화재 대응에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발적으로 설치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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