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이홍주)는 21일 화목보일러ㆍ난로 설치 주택에 대한 안전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실시하고 마니산 입구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칫 산불로 확대 가능한 화목보일러 등의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서와 군청ㆍ산불대응센터 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산불 예방ㆍ대응을 위한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화목보일러ㆍ난로ㆍ굴뚝(연통)ㆍ아궁이에서 발생한 불꽃ㆍ불티에 의한 화재는 전국적으로 175건이며 사망 2명과 부상 10명의 인명피해가 나왔다.
소방서는 화목보일러ㆍ난로에 의한 화재가 매년 겨울철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대책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보급ㆍ화재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한 ‘논ㆍ밭두렁 태우지 않기’ 홍보 방송을 군청ㆍ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황우정 예방안전과장은 “모든 유관기관이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두의 인식개선을 이끌어 안전한 강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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