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25분께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거주민의 초동 조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거주민은 공동주택 내 작은방에서 충전 중인 드론용 배터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동시에 보유하던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현장 출동대 도착 당시 화재는 인근 주민에 의해 어느 정도 진압된 상태였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진ㆍ안전조치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화재로 인해 소중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심을 갖고 꼭 설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