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연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원인 1위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강한 바람과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화재 가능성이 높은 계절이다. 야외 소각 행위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에 더욱더 취약하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않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논ㆍ밭두렁ㆍ쓰레기 태우지 않기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시 불티 비산 주의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문하 서장은 “최근 산불 등 크고 작은 화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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