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20일 오전 10시 앞산 달비골 일원에서 봄철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림 화재 경각심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봄철 나들이ㆍ산행 증가로 인해 다양한 산악 안전사고가 나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화재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산림 주변 시설물 등 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중요성 홍보 ▲산불 대처 요령 안내 ▲등산객 대상 화기 반입ㆍ취사 행위 금지 안내 ▲등산로 유동순찰 등이다.
이진우 서장은 “산불은 시민의 관심과 주의로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며 “봄철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탐방객이 보다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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