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손현호)는 봄철 화재 예방대책 중 하나로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 등 설치를 홍보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자동확산소화기는 스프링클러와 같이 실내 천장에 부착되는 소방 설비로 일정 온도(약 72℃)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비이다. 다중이용업소의 주방ㆍ보일러실이나 변전실ㆍ분전반에 설치되며 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소공간의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화하는 간이소화용구를 말한다. 패드형이나 소화용기형, 로프형 등으로 이뤄지고 적용 범위는 분전반, 배전반 등 체적이 적은 곳이다.
누전차단기는 과전류ㆍ누설전류를 차단하는 장치로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는 크지만 아크에 의한 전기 화재 예방에는 미흡하므로 아크로 인한 화재 예방에는 아크차단기가 더 확실한 대비책이 될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며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아크차단기에도 많은 관심과 설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