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전기 화재 예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 안산시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나이지리아 국적의 4남매가 숨졌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멀티탭 합선 등)으로 추정됐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전기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주요 내용은 ▲콘센트 내 먼지 주기적으로 청소 ▲콘센트ㆍ플러그 접촉 불량 확인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사용 ▲사용하지 않을 땐 플러그 뽑기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ㆍ홍보를 진행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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