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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파트 순찰”… HL만도-AJ대원, 상용화 추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주ㆍ정차 단속 등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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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3/05/10 [11:21]

“로봇이 아파트 순찰”… HL만도-AJ대원, 상용화 추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주ㆍ정차 단속 등 업무 수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3/05/10 [11:21]

▲ HA순찰로봇(가칭)이 과천 래미안슈르 아파트 단지를 순찰하고 있다  © [HL만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전기차ㆍ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는 부동산 관리서비스 전문기업 AJ대원과 ‘AI 자율주행 순찰 로봇 상용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아파트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가칭 HA순찰로봇)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서비스 대상은 과천 래미안슈르 아파트 48개 동으로 양사는 올해 내 대상 지역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HA순찰로봇’은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경계와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주ㆍ정차 단속, 화재 감시 등 순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성호 HL만도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실질적인 자율 주행 로봇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기술을 선도하는 HL만도의 로봇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 AJ대원 대표는 “아파트 관리는 노동 집약적 업무에서 IT 기반 업무로 전환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HL만도의 로봇 기술이 아파트 관리 업무의 DX화를 가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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