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현희 기자] = 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본서에서 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승강기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구조대ㆍ안전센터별 상이한 구조 절차와 사고 승강기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훈련은 최근 공동주택ㆍ고층 건축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승강기 사고를 대비하고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우려되는 대규모 정전(블랙 아웃) 사태와 동시다발적인 고립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설치 구조 및 작동원리 ▲긴급사항 및 인명구조 상황 발생 시 조치요령 ▲비상키 사용법과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비상 구출 운전 방법 및 절차 등이다.
최영수 서장은 “승강기 내부에 갇혔을 경우 문을 여는 행동 등 무리한 탈출 시도는 2차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며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119에 신고해 갇힌 사실과 승강기 번호(ID)를 알려주고 구출될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려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