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22일 오후 5시 39분께 둔촌동의 한 건물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음식점 손님이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 전원선에서 출화해 발생했다. 같은 건물 음식점에 있던 손님은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대형 화재로 번질 뻔한 상황을 막고 피해를 저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특히 실외기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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