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화천소방서(서장 염홍림)는 사전에 입력된 환자의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권장한다고 28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중증환자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대상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위급 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등록 정보를 미리 받고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가입 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접속한 후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에서 병력과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이 어려운 군민은 소방서 대응총괄과(033-460-9332)로 문의하면 전화 안내 또는 대리 등록이 가능하다.
염홍림 서장은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이 환자의 병력과 복용 중인 약물 등의 정보를 알고 출동하는 건 현장에서의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에 큰 도움이 된다”며 “위급 상황에서 최적의 응급처치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를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