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신기선)는 지난달 28일 동구 봉무공원 내에 있는 단산저수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시민이 증가하는 7~8월을 대비해 수난사고 대응 능력ㆍ팀워크를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서 동부119구조대와 율하119구조대, 119항공대 4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항공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구조대상자를 확보하는 방법과 소방헬기를 이용한 호이스트 인명구조, 제트스키ㆍ고무보트를 활용한 구조대상자 접근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신기선 서장은 “현장 중심의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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