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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실제 화재 피해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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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7/11 [16:10]

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실제 화재 피해 저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7/11 [16:10]

 

[FPN 정현희 기자] = 둔산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대전 태평동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로 인해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 거실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한 거로 추정되다.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거주민은 주택에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경보음을 울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을 위해 2020년도 무상 보급한 것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 실제로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이 실제 화재를 예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필히 설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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