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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방앗간 화재… 소방차 도착 전 소화기로 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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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7/18 [15:00]

하동소방서, 방앗간 화재… 소방차 도착 전 소화기로 자체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7/18 [15:00]

 

[FPN 정현희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38분께 하동군 옥종면의 한 방앗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층 작업장 내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거로 추정된다. 관계인은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작업장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며 연소 확대를 막고 피해를 줄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의 침착한 초기 진압이 인명ㆍ재산피해를 방지했다”며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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