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28일 오전 4시 16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90명과 장비 30대가 현장에 출동해 1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감식 결과 1층 비상용승강기 위에 있는 조명안정기 배선에서 전기단락에 의해 최초 발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조명안정기와 배선 일부가 소훼돼 33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민 60명이 새벽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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