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정선소방서(서장 최영수)는 11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관내 피난약자시설인 정선 실버하우스, 정선아리랑 시장 등 4개소에 대해 관서장 등 화재 예방 소방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 환경 주변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피난 안전 확보 지도 ▲관계자 중심 화재 예방 활동과 이용객ㆍ입소자 대상 적극 홍보 ▲소방ㆍ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당부 및 취약시설 확인 등이다.
최영수 서장은 “2025년 우리나라 노인 비율이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요양시설이 지속해서 증가할 거로 예상된다”며 “다수의 입소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인은 평소 소방시설을 철저히 유지관리하고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ㆍ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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