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섬유 공장 화재… 3명 병원 이송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9/13 [16:36]
[FPN 김태윤 기자] = 11일 오전 10시 2분께 경북 구미시 시미동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공장 건물 천장 일부가 그을리고 제직기와 면직물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2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