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인제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지난해부터 복권기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용품을 무상 보급 중이라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무상 보급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화재ㆍ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이다.
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인제군을 위해 올해 19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용품(가스타이머콕, 자동확산소화기, 간이소화용구)을 무상 보급했다.
복권기금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매년 대상 가구를 선정해 2026년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희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명 대피와 초기 대응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용품의 보급으로 인제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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