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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기도폐쇄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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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0/27 [13:54]

양구소방서 “기도폐쇄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이렇게 하세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0/27 [13:54]

 

[FPN 정현희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주진복)는 질식에 의한 기도 폐쇄 발생 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거나 실수로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 호흡할 수 없게 되는 경우 명치와 배꼽사이 부분을 강하게 압박해 음식ㆍ이물질을 빠져나오게 하는 응급처치법이다.

 

방법은 먼저 환자 등 뒤에서 두 다리를 약간 넓게 벌려 최대한 고정이 되게 서고 팔로 환자의 양 겨드랑이를 최대한 감싸 안는다.

 

이어 환자의 배꼽과 명치 중간지점에 주먹을 대고 다른 한 손으로 주먹 쥔 손으로 감싼다. 이 경우 주먹을 배에 붙이는 것보다 평행이 되게 세워서 붙이는 게 압박 강도가 더 강해진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명치 끝 부위를 안쪽에서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리기를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기도가 완전히 막힐 경우 저산소증으로 심정지에 이를 수도 있다. 이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복부 비만이나 임신부의 경우 복부가 아니라 가슴 부위를 위와 동일한 자세ㆍ방법으로 압박한다. 혼자 있는 경우에는 책상이나 탁자, 의자 등 모서리 부분을 활용해 스스로 압박할 수도 있다.

 

주진복 서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누구한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꼭 익혀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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