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2일 복자유치원생 118명을 대상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나면 대피 먼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 시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피난이 늦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를 집중해 진행됐다.
불나면 대피 먼저 방법은 ▲화재 시 비상구를 찾아 대피 먼저 ▲젖은 물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계단 통해 지상으로 대피 ▲대피 후 119 화재 신고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지식을 실천하는 어린이로 밝게 자라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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