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세종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16일 집현동에 위치한 국가중요시설 중 한 곳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소방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는 화재로 SK의 일부 서비스 이용 장애 등 부문에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이와 유사한 대규모 소방대상물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방문으로 센터 내의 중앙관제실, 서버실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개선 등 현장 지도가 이뤄졌다.
김경호 서장은 “대규모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훈련 등이 필요하다”며 “특히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에 소방안전관리자뿐 아니라 모든 직원이 화재 예방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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