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20일 오전 11시 관내 숭의가든에서 윤도길 소방경의 소방 생활 33년을 마무리하는 명예로운 퇴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 소방서 임직원들은 윤 소방경을 향한 존경심이 담긴 재직 기념패와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1990년 소방에 입문한 윤 소방경은 33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왔다. 오직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ㆍ봉사했으며 풍부한 현장 활동 경험과 감동을 주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소방경은 “동료 여러분의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퇴임식을 열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동료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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