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11일 오후 1시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원삼성정형외과와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진료 예약과 치료에 도움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엔 노원소방서장과 병원 원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소방대원들에 대한 진료ㆍ시술 우선 예약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안전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김완석 원장은 “인턴 시절부터 소방관들과 업무상 많은 접점이 있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보며 시민의 일원으로서 많은 감사함을 느꼈는데 이번 협약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일 서장은 “많은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협약식을 위해 시간을 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많은 현장대원들의 정형외과적 질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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