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15일 오전 9시 34분께 서울지하철 8호선 복정역 내 변전실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지하 2층 전기실에서 차수벽 공사를 진행하던 작업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수벽 공사 중 가스 소화설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이산화탄소가 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객 안전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39분부터 8호선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이후 오전 10시 28분께 조치가 완료되면서 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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